전국 푸드 트럭 허가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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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리얼 후기🍓 ​ 안녕하세요 여러분💛 오늘은 진짜 빵덕후들 사이에서 핫플로 소문난 인천 송도의 맛집을 소개하려함다!! ​ 바로, 바로! ✨안스베이커리 송도점 (ANS BAKERY)✨ ​ 이미 빵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성지라고 불리는 곳인데요, 빵순이들은 다 아시더라구요 추천 받아서 바로 고!! ​ 저는 이번에 빵순이답게 소금...

  우왕좌왕 재밌는 일상을.(2025-07-03 20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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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수집한 후기와 체험담을 바탕으로, 한국인이 한 달 살기에 특히 매력적인 미국의 도시 5곳을 선정했습니다. 미국 전역에서 치안, 편의시설, 현지 커뮤니티, 생활비 등을 종합 고려하여 선정했으며, 각 도시별로 선정 이유, 숙소, 먹거리, 즐길거리, 커뮤니티, 의료, 일자리, 기타 생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. 한국어와...

  월드스테이, 지구촌 한달살기-세컨드 라이프 길라잡이(2025-08-02 15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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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가 후기를 몇 개 미리 보고 갔던지라 호가든 맥주 맛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진짜 호가든 맛 난다고 했어요 유명한 맥주인 건 알지만 저한테는 그저 쓰게 느껴져서 한 입 먹고 포기 🫠 맥 앤 치즈 핫도그 15,000원 ​ 한국식 작은 핫도그가 아니라 30cm의 길쭉한 소세지와 직접 만든 꾸덕짭짤 맥 앤 치즈가 듬뿍...

  끄적끄적(2025-04-21 19:0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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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다뚱이입니다~! ​ 오늘은 김해 장유 율하 2지구 베이커리카페 라피듀뺑 후기 남겨보려 합니다. ​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종류의 빵을 볼 수 있는 곳! ​ 지금부터...치즈 들어간 흰둥이, 우유크림과 콩고물 토핑 꼬물이, 허니브레드, 핫!뉴욕커핫도그, 크루키, 프렌치버니밤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들과 유행하는 빵들...

  다뚱이의 다 먹는 여행(2025-04-13 23:5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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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있는 핫도그 가판대 뉴욕 그 자체다 그 자체야 더맷이 엄청 넓기도 하고, 그림은 아는 만큼 보여서 저는 웬만하면 도슨트를 신청하는데 이번에도 여행할 때 애정하는 마일리얼트립에서 예약 후 진행했어요 :-) ​ THE MET ! 메트로폴리탄 미술관! 이야 신난다 신나! ​ 도슨트 투어를 신청하면 늦으면 절대 안 되기 때문에...

  놀고먹는 즈지월드(2025-03-21 18:3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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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바빠뉴욕커들에겐 시간이 없다 고로 빨간불이더라도 차 없으면 그냥 건넌ㄷ ​ 신기한점은 차들이 사람한테 빵빵거리질 않음 심지어 무단횡단을 해도... 호텔와서...도서관 발견 ​ 꼭 가보고 싶었는데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못갔었던., 핫도그를 포기하고 여길 택함 일단 건물 내부가 예뻐요 ​ 예쁘단 말을 몇번째함...

  포장(2025-02-14 13:4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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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별로엿는데 핫도그 같은게 맛있었당 브루클린 브릿지 구경 + 물 구경하면서 냠냠 먹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잔앙 완전 럭키임~~ 날씨 느.좋 이네요 🔥🔥 ​ ​ ​ ​ 브루클린 브릿지 브루클린 브릿지 그렇게 걸어서 브루클린 브릿지 감!! 왔으면 한 번 건너야지!! 브루클린 교 미국 10038 New York 일단 나랑 친구들은 걸음이...

  I'M(2025-01-19 14:2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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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암것도 안먹어서 배고픈 상태였다 ​ 그래서 저녁식사겸 안주용으로 핫도그 하나 시켰다 딱봐도 전자레인지에 돌린 냉장 혹은 냉동식품이겠지만 맛은 의외로...아저씨들 너무 멋져요 술과 재즈를 즐기는 사람들 이 사람들 뉴욕커잖아 ​ 거제인 뉴욕가서 뉴욕커보고 재즈바까지 갔네 호강하네 (셀프호강) ​ 5년동안 쎄가...

  goodzero의 이야기(2025-01-20 12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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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다가, 뉴욕커 아니 미국인들도 꼭 보고 싶어한다는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로 결정했어요. 심지어 요 공연은 매년 11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밖에 안합니다. ​ 저는 당연히.. 티켓은 미리 사놓은게 없고, 부랴부랴 온라인으로 확인해보니 최대 할인이 21%더라구요. 그래서 tkts 몸테크..(?)를 하기로 했어요. 😂😂 ​ ​ TKTS는...

  hymj life(2025-01-09 12:2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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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동안 뉴욕커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진행되는데요. ​ 결론부터 말하면, 타미스의 설민석이라 부르고 싶은 가이드님이었다! 였어요. ​ 워킹 투어를 하지 않았다면 길을 잃었을 것은 물론이고 공원을 만들게 된 계기부터 중요한 장소들에 대한 찐 설명들이 곁들여지면서 시간 연장해서 투어를 더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는...

  친절한 유박사와 여행꿈나무(2024-11-09 23:28:00)